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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취생, 혼자 사는 분들의 걱정이 밥을 하자니 맨날 남아서 시간이 지나면 맛이 없고..

그렇다고 즉석 밥을 사자니 비싸고 맛도 없고..

그런 분들을 위해 제가 오늘 리뷰해드릴 제품은 바로 

샤오미 미지아 미니 밥솥

입니다~

1인 가구가 늘어나는 시대에 빠르게 발맞춰 샤오미에서

1.6L의 적당한 용량으로 1인 가구에 최적화된 미니 밥솥을 출시했는데요?

작은 사이즈로 이동도 편리하고, 공간도 차지하지 않는 샤오미 미지아 미니 밥솥!

제대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~

1인 미니 밥솥, 크기가 작아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!

400w의 강력 출력으로 역동적인 화력, 강력한 취사가 가능하죠

또 스마트 취사로 큰 쌀알부터 태국 쌀까지, 여러 종류의 쌀을

부드러운 식감에서 탱글한 식감까지 조절하며 조리가 가능합니다

듀얼 온도센서를 탑재하여 실시간으로 온도를 감지하여 자동 온도조절을 하기 때문에

시간이 지나 밥 맛이 없어지는 것을 최소화하였고

탈부착이 가능한 뚜껑으로 위생적인 세척을 할 수 있으며 1.7mm 두꺼운 코팅 내부 솥으로

균일한 밥맛과 세척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.

또 APP을 연동하여 24시간 스마트 예약, 모드가 가능하여 원하는 시간에 휴대폰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하니

준비를 해놓고 예약해 놓은 뒤 자고 일어나면 알아서 밥이 돼있는 그런 밥솥이죠^^

개인적으로 1~2인용이라 하지만 3~4인까지도 한 그릇씩 드신다면 가능할 정도의 양이었습니다.

또 급속 취사가 생각보다 빠르게 돼서 배고플 때 사용하면 덜 익은 것도 아닌 게 딱 맛있게 되었습니다.

디자인도 깔끔해 밥솥 같지 않은 밥솥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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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이렇게 샤오미 미지아 미니 밥솥 리뷰를 마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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